아직 말을 하지 않는 우리 아이,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말을 계속 들려주고 따라 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말을 하기 전에 무엇부터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보세요.
우리 아이 지원 방향 상담하기혹시 이런 모습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면
“엄마 해봐.” “주세요 해봐.” 말을 많이 들려주면 언젠가는 따라 하지 않을까 싶어 계속 말해주고 따라 하게 해보셨을 수 있습니다.
“주세요”라고 해보라고 해도 아이가 따라 하기는커녕 엄마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말을 많이 들려주고는 있지만 솔직히 아이가 듣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지금
‘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서 ‘말’은 꼭 음성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표현했을 때 원하는 것, 도움, 다음 상황이 달라지는 의사소통의 경험을 말합니다.
이런 부분부터 살펴봅니다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결과만 보기보다, 아이가 지금 사람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엄마나 선생님에게
관심을 보이고 반응하나요?
엄마나 선생님이 부르면 돌아보는지, 다른 사람이 관심을 끌면 따라오는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살펴보는지 봅니다.
원하는 것을 엄마가
미리 들어주지는 않나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엄마의 손을 끌고 가서 그 앞에서 가만히 기다리기도 합니다. 표현하기 전에 늘 먼저 알아주고 들어주고 있다면, 아이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더 잘 표현해야 할 이유가 적을 수 있습니다.
엄마나 선생님의 행동이나
소리를 따라 하나요?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 하고, 소리를 듣고 따라 하는지도 살펴봅니다. 말을 바로 따라 하기 어렵다면 현재 가능한 행동이나 소리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
함께 살펴봅니다
상담에서는 단순히 “몇 단어를 말하나요?”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님의 이야기와 아이의 실제 반응을 함께 봅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지금 무엇을 먼저 가르칠 필요가 있는지 함께 정리합니다.
‘사람에게 표현하면 달라지는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아이가 말을 해야 할 이유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 방법만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사람을 보고, 표현하고, 상대의 반응을 경험할 기회 를 만듭니다.
사람에게 표현하면
달라지는 경험
원하는 것을 보고, 그림이나 시각적 도움으로 표현하고, 상대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표현 → 상대의 반응 → 결과가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필요한 기술은
아이에게 맞게 가르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기술은 개별적으로 가르칩니다. 동시에 같은 공간에는 다른 아이와 선생님, 활동과 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도 배운 것을 사용해볼 기회 를 만듭니다.
혼자 하는 것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으로
실제 생활에서는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사람을 보고, 기다리고, 반응하는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목표는 단순히
‘말을 따라 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사람에게 표현할 이유를 경험하고,
아이에게 가능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그 표현을 다른 사람과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더문ABA는 아이의 현재 시작점을 먼저 살펴보고
지금 필요한 기술부터 가르칩니다.
보호자님의 이야기와
아이의 실제 반응을 함께 봅니다
생활에서 반복되는 모습과 아이의 실제 상호작용을 함께 바탕으로 지금 무엇을 먼저 살펴볼지 정리합니다.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정리합니다
가정과 어린이집에서의 모습, 현재 사용하는 표현 방법, 기존 교육 경험과 보호자가 가장 궁금한 부분을 확인합니다.
실제 상호작용 속 반응을 살펴봅니다
아이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사람에 대한 반응, 표현 방법, 모방, 요청, 기다림, 활동 전환 등을 살펴봅니다.
※ 아동 발달·행동 지원상담은 표준화된 언어·발달검사나 의료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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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일정 안내를 위해 연락드립니다.